대표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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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홍시
주문해놓고 나름 기대를 했는데 이튿날...배송이 빨랐지만 다 녹아서 왔다. 뒤집어서 보니 바닥에만 조금 정확히 말하자면 어른 수저로 수북히 한숟가락정도. 포장만 요란하고.. 양을 조금만 더 넣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크다. 아무리 어린이한테 주는 간식이지만 너무 양이 적어서 간식이란말 자체가 무색하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이 맛은 괜찮다는 것 가격에 혹해서 주문하기는 했지만 앞으로는 좀 더 내실있는 운영이 필요하지않을까요 우체국이라 더 믿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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