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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곶 감 죽 ---------------------------------------------------------------------------------------------

겨울철에 접어들면 농촌에서는 감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 시작되고, 농가의 처마 밑에 매달린 곶감이 즐비하여 관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12월 중순쯤 되면 하얀 가루를 내뿜은 곶감이 식료품 가게마다 아름답게 전시되어 군을 돋운다.
옛날부터 건시, 즉 곶감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겨먹는 식품으로 되어 있었다.
특히 긴 겨울 동안 깊이 쌓인 눈속에 갇혀있던 사람들은 화롯가에 모여 앉아 담소 하면서, 곶감, 밤, 호도 등을 즐겨먹는 습관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이 곶감의 본산지가 중국의 산동성이나 하남성이라는 사실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그 만큼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과실수의 열매로서 애용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의 한약책에는 '건시는 달고, 그 성질이 양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건시에는 수렴작용이 있어서 폐를 윤하게 하고 지혈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옛날에는 폐, 위, 대장의 출혈 등의 질병에 잘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성질이 양이라는 점에서, 노인들은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노인들은 너무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져서 위장의 컨디션에 나쁜 영향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 건시를 죽으로 식용하도록 권하는 이유는 열을 가함으로써 그러한 부작용이 어느정도 완하되기 때문이다.  

[재료]
쌀가루 2/3컵, 곶감 1개, 물 4컵, 소금 약간
[만드는법]

① 쌀가루는 쌀을 충분히 불려서 빻은 것을 준비한다.

② 곶감은 꼭지를 떼고 물에 잠깐 불려서 부드러워지면 잘게 썬다.

③ 냄비에 쌀가루와 곶감, 물을 넣고 끓인다. 죽이 끓으면 눋지 않도록 은근한 불에서 계속 저으면서 끓인다.

④ 쌀가루가 익어 투명한 색이 날 때까지 계속 끓여서 소금으로 간하고 취향에 따라 꿀을 조금씩 넣어 먹는다.

[참고사항]

① 위가 냉한 사람에게는 곶감죽이 맞지 않은 음식이다.

② 곶감죽을 먹을 때는 게를 먹어서는 안된다.

③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는 것도 좋다.

④ 여름과 가을철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2. 곶 감 쌈(호두말이) ------------------------------------------------------------------------------

주머니 곶감에 호두를 넣고 말아 얇게 썰면 예쁜 생김새의 곶감쌈이 된다.
주로 겨울에 먹는데 곶감은 영양공급에 큰 몫을 차지하는 중요한 과일로 당분이 많고 비타민C가 많아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재료]
곶감 10개, 호두 20개
[만드는법]

① 곶감은 겉에 분이 뽀얗게 피고 속이 말랑말랑한 주머니 곶감을 선택하여 손으로 만져 모양을 반 듯하게 한 후 꼭지를 딴다.

② 곶감을 손으로 조물조물하여 씨를 뽑아 낸다.

③ 호도는 굵기가 일정하고, 색이 노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벗기고 가운데 박힌 심마저 뽑아낸다.

④ 위의 호도를 곶감 꼭지쪽으로 구멍을 만들어 끼워 넣은 후 손으로 꼭꼭 주먹쥐듯이 눌러 호도 사이사이에 곶감살이 고루 박히도록 한다.

⑤ 위의 곶감 호도쌈을 3등분하여 자르고 모양을 동글게 매만진다.

 
 
3. 수 정 과 ---------------------------------------------------------------------------------------------

수정과는 일명 수전과라고도 하는데, 생강 달인 물에 단맛을 맞추어 부드럽게 불린 곶감을 넣고 잣을 띄워 차게 식혀 마시는 겨울철 음료이다.
자잘하고 단 감을 가을에 잘 말려 두었다가 하얀 분이 난 것으로 해야 제맛이 난다. 곶감은 잘 만져 씨와 꼭지를 떼고 또는 호두나 실백을 박아 이용하면 좋다.

[재료]
생강 50g, 물 6컵, 통계피 30g, 황설탕 1½컵, 곶감 작은것으로 20개, 잣 1큰술
[만드는법]

① 생강의 껍질을 벗겨서 얇게 저민다. 물을 부어 은근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 고운 체에 거른다.

② 통계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거나 물기를 꼭 짠 행주로 먼지없이 닦는다. 향이 잘 우러나도록 손으로 적당한 크기로 부순 계피를 냄비에 넣고 물을 붓는다. 계피의 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날 수 있도록 중간불에서 서서히 푹 끓인다.

③ 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난 생강물과 계피물은 각각 고운 체에 밭친다. 걸러진 생강과 계피 찌꺼기는 버리고 생강물과 계피물을 서로 합하여 수정과를 만든다.

④ 위의 수정과 물을 냄비에 붓고 분량의 설탕을 넣고 고루 저어 준다.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단맛이 잘 어우러지도록 한소끔 끓인 뒤 불에서 내려 충분히 식힌 뒤 담아낸다.

⑤ 웃기로 띄울 곶감은 작고 씨가 없는 주머니 모양으로 생긴것으로 골라서 꼭지를 떼고 둥글넓적하게 펴서 가위로 4등분하여 잔칼집을 낸 후 모양을 잡아 잣을 끼운다.

⑥ 수정과를 들기 3시간 정도 전에 달여놓은 국물에 곶감을 담가 불어서 부드러워지면 화채 그릇에 수정과를 담고 모양낸 곶감과 잣을 서너 알씩 띄워서 대접한다.

 
 
4. 곶감 컵케익 ----------------------------------------------------------------------------------------

곶감을 이용해 케잌을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버터와 계란, 바닐라향과 어울어진 곶감컵케잌은 어린이 간식용이나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 대용식으로는 아주 그만이다.

[재료]
밀가루 1컵, 베이킹파우더 1스푼, 버터 30g, 설탕 1/3컵, 계란 2개,
우유 2스푼, 바닐라향료 약간, 곶감 1개
[만드는법]

① 밀가루는 베이킹파우더를 넣어 체에 2~3번 내려 부드럽게 만든다.

② 곶감은 깨끗이 준비하여 썰어 놓는다.

③ 우묵한 그릇에 버터를 넣고 거품기로 골고루 저으면서 설탕을 넣고 다시 저어 크림상태가 될 때까지 젓는다.

④ ③에 계란을 조금씩 넣고 저어서 버터와 계란이 완전히 혼합되면 우유와 향료를 넣고 제일 나중에 밀가루와 곶감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반죽한다.

⑤ 컵에 버터를 골고루 발라 반죽을 절반씩 담고 200도의 오븐에 넣어 20분정도 굽는다.

⑥ 불이 너무 세면 케이크가 터지기 쉽고 윗면은 타고 속은 익지 않기 쉽다.

⑦ 꼬지로 찔러보아 반죽이 붙어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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